자동차/수입자동차

미니쿠퍼 차문이 잠겼을때/ 대전 수입차 잠긴문 열기

천국보안시스템 2013. 7. 17. 18:12

장맛비가 무척이나 퍼붓는 오후에

미니쿠퍼 차문이 잠겼다고 전화가 옵니다

 

시동이 걸려있는 상태에서 차문이 잠겨있기 때문에

빨리 와서 문을 열어 달라고 차주분이 재촉을 하시네요~

 

폭우가 쏟아지는 빗길을 뚫고 미니쿠퍼 잠긴문을 열어 드리고자

긴급 출동을 합니다~

 

대전에서 미니쿠퍼 차문이 잠겼을때는

대전 천국열쇠로 연락 주세요~

 

 

오늘 차문이 잠겨서 개문작업을 할차량은

미니쿠퍼 클럽맨 차량입니다

 

현장에 헐레벌떡 달려가서 보니

빨강색의 미니쿠퍼 클럽맨이 비를 피해서 다리밑에 주차가 되어 있네요~

 

이렇게 많은비가 올때 다리밑에서 비를 피해 작업을 하게 되었으니...

차주분께 정말 감사한 생각이 마구마구 드네요~~^*^

 

시동이 걸려있는 차량이라 빠른 개문을 해드려야 합니다.

폭우가 쏟아지더라도 비를 맞으며 작업을 해야 하지만 비를피해서

주차가 되어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하하

 

 

 

 

 

미니쿠퍼 클럽맨의 뒷모습 입니다.

 

뒷문을 양쪽으로 열수있는 독특한 디자인의 차량이네요.

뒷자리에는 앞자리 처럼 커다란 출입문이 없지만

클럽도어를 이용해 뒷자리로 탑승을 할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네요.

 

전부터 미니쿠퍼의 디자인을 참이뻐 하는데요..

이렇게 독특한 디자인의 미니쿠퍼 클럽맨도 꽤멋져보이는 차량입니다

 

 

 

오늘 수입차 개문작업을 한곳은

유성구 신성동에서 노은동으로 가는길 중간에 있는 지점 입니다,..

 

다리밑 한쪽에 수박을 팔고 계시는 아저씨도 보이네요.

 

장마철이라 그런지 폭우가 쏟아지고 있네요..

 

 

 

 

 

미니쿠퍼 차주분께서 수박을 사시려고 시동을 걸어 놓은채

문을 닫았지만 결국엔 잠겨서 열리지 않았다고 하시네요..

 

그러시면서 너무 비싼 수박을 사게 되었다고 하시며 푸념 하시네요,...

 

 

 

 

전문 장비를 장착하고 상처없고 깔끔한 개문을 하기위해

픽킹이라는 기술로 작업을 완료해 드렸습니다,..

 

사진의 모습은 열쇠로 돌린것과 같은 상태를 만들어 놓은것 이며

잠긴문이 열린상태 입니다,....

 

열쇠로 차문을 열면 차에는 아무런 상처없이 열리지요?

 

맞습니다....

열쇠로 연것과 같은 상태로 열어드렸기 때문에

차에는 아무런 상처없이 깔끔하게 잠긴차문이 열렸습니다

 

 

 

 

 

차안에는 시동이 걸린채로 키가 꼽혀 있네요..

 

 

 

 

미니쿠퍼 잠긴차문을 열어드리고 난후

차안에 있던 키를 꺼내어 운전석 도어에서 열쇠로 돌려 봅니다.

 

키박스의 이상유무를 설명 드리려고 돌려 보는 겁니다^^

 

부드러운 작동을 하네요

 

 

 

 

귀엽고 앙증맞은 미니쿠퍼 차량의 열쇠 입니다.

 

차주분께 차키를 건내 드리니...

비싼 수박을 차에 싣고는 인사후에 출발 하시네요.

 

이렇게 미니쿠퍼 잠긴문을 열어 드리고 철수 했습니다.

 

미니쿠퍼 클럽맨 문이 잠겼을때나, 수입차문이 잠겼을때는

 대전천국열쇠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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