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장동 산림욕장에서
bmw x5 문이 잠겨있으니 열어달라고 전화가 오네요.
계족산 황토길을 체험하러 멀리 서울에서 오신분인데..
BMW X5의 열쇠를 차안에 넣어두시고는 문을 닫으셨다가
문이 열리지 않아서 낭패를 보신 차주분 이시네요
차주분 께서는 연세가 지긋하신 분이신데..
차문이 잠겨서 난감해 하시다가
서울에 있는 아드님께 전화를 하시고, 아드님은 스마트폰으로
검색하셔서 대전천국열쇠로 전화를 주셨네요~~
현장에 도착을 하니 차주분께서 산행을 마치시고
땀을 뻘뻘흘리시며 도착을 하시네요~~
장동 산림욕장은 황토길 맨발 마라톤을 하는 코스로도
전국적으로 유명한 곳 인데요...
점차 찾는분들이 많아지는것 같네요~~
현장에 도착을 해서 제일먼저 인사를 드리고
키박스 사진부터 찍습니다~
천국열쇠 에서는 에어백이나 철사를 사용하여 문을 열지않고
전용공구를 사용하여 무손상 무흠집으로
열쇠로 여는것과 같은방법으로 깔끔하게 잠긴차문을 열어드립니다
전용공구를 사용하여 픽킹이라는 기술로
열쇠로 여는것과 똑같은 원리로 잠긴 bmw x5의 잠긴문을 열어 드렸습니다
지금의 상태가 문이 열린 상태 입니다..
bmw x5는 키박스를 통해 열쇠로 문을 열면
창문이 자동으로 스르르~ 내려갑니다
픽킹이라는 기술로 열쇠로 여는것과 똑같은 상태로 열기때문에
지금도 창문이 자동으로 내려 간 상태 입니다~~
잠긴bmw x5의 문을 열고
차안에 있던 열쇠를 꺼내 드렸네요...
이열쇠에는 비상용키가 내장이 되어 있는데..
차주분 께서는 비상용키가 있는줄 몰랐다고 하시네요~
키박스의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시켜 드리고 있습니다..
부드럽게 잘돌아 가네요~^^
시동을 걸고나서 계기판을 찍어 보았네요...
슬롯에 키를넣고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잠긴 bmw x5 의 문을 열어드리고, 시동까지 걸리고 나니,...
차주분 께서 정말 좋아 하시네요..
서울까지 가야 하시는데..
문이 잠겨서 낭패를 볼까봐 산행하는 내내 걱정을 하셨다네요.
천국열쇠를 찾아주셔서
빠른개문과 흠집없이 깔끔한 작업을 받아 보신후
매우 만족해 하시네요~~
이럴때 열쇠일을 하는 보람은 느끼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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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천국열쇠로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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