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관저동 대자연마을 아파트 맞은편 건설현장에서 분실한
스타렉스 차키제작 건..
이곳 건설현장은 현재 수많은 건설업체들이 상주하면서 신축건설이 한창이네요
그러기에 자주 출장을 가서 분실한 차키제작을 해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건설현장에서 스타렉스는 정말 요긴하게 쓰이는 차량이지요
인력수송이 용이하고 장비를 싣기가 좋아서 현장에서 많이 보이는 차량입니다
그만큼 차키제작도 많네요
급한 볼일이 있으시다고 빠른 키제작을 원하시네요
스타렉스 차량은 년식이 오래되고 대부분 리모콘보다는
키로 사용을 많이 하셔서 키통내부의 상태가 안좋은 차량이 많습니다
핀이 많이 닳아 있는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맞게 키를 제작합니다
닳은 만큼 열쇠를 각인 한다는것은 어려운 작업 입니다
이때가 기술이 필요한 상황이지요
키통을 통해 열쇠의 정보를 얻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자동화기계로 전송을 합니다
블루투스 기능을 이용하는데 정말 편리하고 스마트하네요
전송을 받은 자동화기계가 열쇠를 각인 합니다
주인이 하라는대로 높낮이를 설정해주면 깔끔하게 각인을 하는
똑똑한 녀석이네요
제작한 스타렉스 열쇠를 도어에서 돌려보니 아주 부드럽게 잘 돌아 가네요
열쇠를 제작하고 도어에서 돌려볼때가 가장 신중해 집니다
이때 한번에 안 돌아가면 많은 변수를 찾아 수정을 해야하기에 그렇네요
하지만 한번에 부드럽게 돌아가면 아주 손맛이 짜릿합니다
이그니션에서도 부드럽게 잘 돌아 가네요
스타렉스 차량도 이모빌라이져 적용 차량이 있는데
이차량은 트랜스폰더가 들어있지 않은 일반재료로
제작을 하여서 돌려보니 시동이 걸리네요
그러니 이모빌라이져 적용 차량이 아닙니다
급하게 스타렉스 키제작을 해드리고 신분증 확인 후 철수 했습니다
분실한 스타렉스 차키제작 , 분실한 자동차 키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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