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덕구 오정동 한남대학교 캠퍼스에서
폭스바겐cc 잠긴문을 열어달라고 전화가 옵니다.
전화를 받는즉시 잠긴문을 열어드리러 출동을 합니다~^^
차주분께서 전화를 하셔서는
"폭스바겐cc 차량인데... 문을 열수 있느냐" 라고 대뜸 물어 보시네요.
"네... 상처없이 흠집없이 깔끔하게 빨리..... 열어드립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출동을 했네요~~
현장에 도착을 해보니...
흰색 폭스바겐cc 가 눈에 들어 오네요~
차주분께서 말씀하시기를
레커 하시는분이 오셔서 에어백으로 차문을 벌려서
도어레버를 당겨도 안되고..
창문틈에 철사를 넣어서 시도를 해봐도 안되어서.. 그냥 갔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에게 폭스바겐cc를 열수 있느냐고 대뜸 물어 보셨던것 이더군요
현장에 도착해서 전용공구를 장착하려고 손잡이 옆의
커버를 벗겼더니...
차주분께서 "아니~~ 열쇠구멍이 있었네요?~~~ " 하시네요..
제가 작업을 하기 전까지 키박스가 있었는지를 몰랐다고 하시네요.
키박스를 벗기고 전용 공구를 꼽고서 잠긴차문을 열기 시작 합니다~
장비를 장착하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잠긴차문이 열리면서
차주분의 마음도 스르르 열리네요~^*^
천국열쇠 에서는
사진에서 처럼 열쇠로 연것과 같은 상태로 잠긴차문을 열기 때문에
차에는 전혀 손상을 주지 않고 깔끔하게 잠긴차문을 열어 드립니다~~
잠긴 차문을 열었어도 트렁크에 있는 열쇠는 구출을 하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리모콘으로 차를 잠그고 키를 트렁크에 넣었을경우
트렁크의 버튼을 눌러도 트렁크문은 열리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스키케리어를 통해 열쇠를 구출하게 되었네요
트렁크에서 구출한 열쇠를 키박스에 넣어서 돌려 봅니다..
차주분께 키박스의 이상유무를 확인 시켜 드리기 위함이죠~~^^
아주 부드럽게 돌아 가네요~
차주분께서 흐믓해 하시면서 명함을 달라고 하시네요.
명함을 드리고 신분증 확인후에 철수 합니다.
폭스바겐cc잠긴문, 수입차 잠긴문은
대전천국열쇠로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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