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 폴딩키를 분실하셨다고 전화가 오네요..
스마트폰 검색하셔서 대전천국열쇠로 전화를 주셨네요.
차는 인동 농민순대 근처의 공터에 주차를 해놓으셨는데...
제가 찾기 편하게 농민순대 앞에서 기다리셨다가 보이콧을 해주시네요^^
차주분이 쓰시던 키를 모두 분실하셔서 전화를 주셨는데..
기존에 사용하시더 폴딩키로 제작해 달라고 하시네요~
오늘 작업할 k5는 이모빌라이져가 없는 차량으로..
일반 재료로 키제작 만으로 시동이 걸리게 되는 차량 입니다.
폴딩키 내부에도 이모빌라이져 장치(트랜스폰더) 는 없는 타입 입니다.
k5 차량의 뒷부분을 찍으려고 보니 벽에 너무 바짝 붙어 있어서
키제작을 완료 하고 앞으로 이동한후 사진을 찍어 보았네요
k5의 디자인은 정말 이쁜것 같아요~~
현대의 yf 소나타와 기아의 k5는 같은 엔진에 같은 장치들을 사용하는
차이지만 디자인 때문에 k5의 인기는 마냥 높기만 하네요~
분실한 k5의 키제작을 위해서는 열쇠의 모양을 유추해야 합니다..
열쇠가 돌아가는 모양을 보고 키모양을 유추하는데..
픽킹이라는 기술로 열쇠를 키박스에 넣어 돌린것과 같은상태를 만들어
키제작에 필요한 정보를 얻습니다
잠긴문을 열어드릴때도 픽킹이라는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차에는 아무런 상처없이 깔끔하게 개문이 됩니다~~
얻어진 정보를 토대로 자동화 기계에 전송을 합니다...
자동화 기계가 k5 열쇠모양을 각인합니다...
각인을 마치고 운전석 도어에서 돌려 봅니다.
부드럽게 잘돌아 가네요~
운전석 도어에서 잘돌아가는것을 확인한후
이그니션에서 돌려보니 부드럽게 잘돌아 가네요~~
시동을 걸어보니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잠자고 있던 k5의 엔진이 박동을 치네요~~
이제는 폴딩키의 리모콘 기능을 입력해주려고 준비중 입니다..
전용장비를 사용하여 k5의 폴딩리모콘을 등록 해주면
리모콘의 기능이 살아 나게 되는 거지요~~
이렇게 새롭게 리모콘을 등록하게 되면..
기존의 분실한 리모콘은 입력이 지워지기 때문에
사용이 불가능해 집니다~.
리모콘 입력을 마칩니다...
이렇게 분실한 k5의 폴딩리모콘을 제작 등록을 완료한후
신분증 확인후에 철수 합니다~
k5폴딩키분실,k5차키분실을 하셨다면
대전천국열쇠로 전화 주세요~~^^
전국어디서나 k5 차키분실, 차키제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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