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장비 크레인 차키분실로 출동하여
분실한 차키제작을 해드린 출장기를 올리려고 합니다..
독일의 립헬사 중장비로서 100톤 넘는 크레인 이라고 하네요
중장비의 열쇠재료는 차키재료와 다르게 생긴데다..
독일의 장비라서 정보가 전혀 없는상태네요
여러 종류의 차키재료를 준비하여 현장에서 개조를 해드리려고 준비합니다
중장비 크레인의 열쇠를 분실하셨다면
천국열쇠로 연락 주세요~
오늘 립헬 크레인 차키제작을 해드리러 출동한곳은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의 OO크레인 사무실 입니다
현장에 도착하여 보니 거대한 크레인이 차키를 분실한채 주차되어 있네요
아무리 거대한 중장비 라고 할지라도
잠자는 엔진을 움직여줄 열쇠가 없으면 꼼작못하고 주차되어 있을수 밖에 없네요~ 하하
중장비의 하루 임대료는 정말 단가가 높을거라 생각이 드는군요~
정확한 중량은 기억이 안나지만 100톤이 넘는 크레인 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중장비가 열쇠가 없어서 일을 못하면 안되겠기에
부랴부랴 출동하여 분실한 열쇠를 제작해 드렸네요~
현장에서 차주분과 인사를 나누고 작업에 돌입합니다
차주분 께서는 몇군데 전화를 걸어서 차키제작을 의뢰 했지만
모두 한결같은 대답만 들었다고 하시네요..
결국 인터넷을 검색 하시다가
가까운 천국열쇠로 전화를 주셨더군요~^*^
전문 장비를 장착하고 키박스의 생김새와 열쇠의 모양을 유추 합니다
이를 토대로 열쇠를 제작하게 됩니다
립헬 크레인에 맞는 재료를 찾아서 약간의 개조를 하고...
키박스를 통해서 얻어진정보를 수작업으로 재료에 각인을 해봅니다
운전석 열쇠와 이그니션 열쇠를 모두 분실하신 상태여서
두곳의 열쇠를 모두 제작해 드렸네요
제작한 도어 열쇠를 돌려보니 부드러운 작동을 하네요 이그니션 열쇠또한 부드러운 작동을 하네요 제작을 완료한후 차주분의 도움을 받아서 시동을 걸어보니 무수히 많은 계기판에 불이 들어 오네요.. 시동을 거는 방법도 일반 차량과는 전혀 다르네요~~ㅎㅎ 계기판이 점등이 되고 어마어마한 엔진음과 함께 시동이 걸리네요~ 이렇게 분실한 독일 립헬 크레인의 차키를 제작해 드리고 따뜻한 커피 한잔을 대접받고는 철수 했습니다 대전 중장비 열쇠분실, 대전 크레인 열쇠분실을 하셨다면 천국열쇠로 연락주세요 전국어디서나 중장비 열쇠를 분실하셨다면 아래의 배너를 클릭하셔서 가까운곳의 엔지니어를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