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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차키분실/ 소렌토 차키를 잃어버렸을때/ 대전차키분실/ 도안동 열쇠집

천국보안시스템 2014. 1. 22. 23:03

대전시 서구 도안동에서 쏘렌토 차키분실로 출동하여

분실한 소렌토 자동차 열쇠를 제작해 드린 출장기 입니다

 

대전시 서구에 있는 도안동은 도안 신도시 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도시건설이 한창 입니다

곳곳에 아파트와 빌라등 건설현장이 무척 많네요 

 

오늘 차키분실로 키제작을 의뢰하신 고객님 께서도 건설현장에서 차키를 분실하시고는

 천국열쇠로 연락을 주셨네요

 

 

 

 

 

 

 차주분 께서는 건설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차키를 분실하신것 같다고 하시며

급한 볼일이 있어서 차를 사용해야 한다고 하시네요

 

시간 약속을 정하고 빠른 출동으로 현장에 도착을 했네요..

 

차키를 잃어 버렸을때는 정말 난감할수 밖에 없습니다

 

차를 견인해야 하는지?

키박스를 교체해야 하는지?

보험사를 불러야 하는지?

서비스센터를 불러야 하는지?.... 등등

 

차키분실 경험이 없으신 분들은 더욱 혼란스러울수 밖에 없습니다.

 

차를 견인하지 않고, 키박스도 교체하지 않으며 현장에서

분실한 키를 제작해 드립니다

 

보험사나 서비스센터 에서는 현장에서 분실한 열쇠를 제작하지 못합니다

 

천국열쇠에서는 다 해결해 드립니다~ 

 

 

 

 현장에서 키박스 분해없이 키제작을 하게될 쏘렌토 2007년식 차량입니다

 

쏘렌토 시리즈 차량은 2004년을 시작으로 모든 차량에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이모빌라이저 차량은 차키제작 만으로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이모빌라이저 재료에 열쇠의 모양을 각인한 다음

전문장비를 사용해서 비밀번호를 등록해 주어야지만 시동이 걸리게 됩니다

 

자동차 열쇠의 보안을 한층 강화 시켜놓은 시스템 이죠~

 

이모빌라이저란? (클릭)

 

 

 

 

 

 분실한 열쇠를 제작하기 위해서 전문장비를 꽂고

열쇠제작에 필요한 정보를 입수 하는중 입니다

 

사진의 모습은 잠긴 차문 을 열어 놓은 상태 입니다

 

키박스를 분해하지 않고 사진의 상태에서 모든정보를 입수한 후

분실한 차 키 제작을 하게 됩니다

 

잠긴 차 문을 열때에도 사용되는 기술로서

깔끔하고 흠집없는 개문 할수있는 기술 입니다

 

 

 

 

열쇠의 모양을 파악한후 현장에서 분실한 열쇠를 제작 합니다

 

쏘렌토 2007년식의 차량에는 일반적으로 많이 쓰였던 플랫키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요즘 출시되는 소렌토r 차량에는 딤플키가 적용되어 있어서 

키제작도 까다로운편 입니다

 

구형의 소렌토에는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되어 있어서 보안이 좋은편 이지만

리모컨으로 2중경보를 해놓으시는것이 좋아 보입니다

 

자동차 키의 종류(클릭)

 

 

 

 

 

 제작이 완료된 열쇠로 운전석 도어에서 돌려보니

부드러운 작동을 하네요~

 

 

 

 

 이그니션 에서도 부드러운 작동을 합니다

 

이제 차키 블레이드 제작은 완료 되었고,

이모빌라이저 등록을 마치게되면 시동이 걸리겠습니다

 

차주분이 바쁘신 관계로 빠른 손놀림으로 키제작을 한것 같습니다~^^

 

 

 

 

 이모빌라이저 등록을 마치고 나면 이그니션 on 을 했을때

계기판에는 이모빌라이저 인식등이 생성 됩니다....

 

차주분이 바쁘신 관계로 저도 덩달아 바쁜 나머지

자세한 사진을 찍지 못하고 말았네요~~^^

 

이렇게 분실한 소렌토 차키제작을 마치고

신분증 확인 후에 철수 했습니다.

 

대전차키분실, 대전 쏘렌토 차키분실을 하셨다면

천국열쇠로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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