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소나타 차키분실/ NF소나타 자동차 열쇠분실 /대전 차키분실

 

 아침일찍 출근을 해야 하는데 차키를 분실한걸 아시면

무척이나 난감하실 겁니다

 

오늘 작업한 NF 소나타 차주분도

아침일찍 출근을 하셔야 하는데 차키가 없는걸 아시고

난감하시던 차에 인터넷검색으로

대전 천국열쇠를 검색 하셔서 전화를 주셨습니다

 

고객이 난감하시면 밤이라도 달려가서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밤늦게 현장으로 달려가 보니 NF 소나타 차량이

차키분실로 꼼짝못하고 주차되어 있네요

 

오늘 작업할 차량은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된 차량입니다

 

NF 소나타 차량은 2004년부터 2007년까지의 차량에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되어 출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08년 부터는 이모빌라이저 적용없이 출시가 되었죠...

 

현재 출시되고 있는 LF 소나타 차량도 이모빌라이저는 적용되지 않고 출시가 됩니다

 

소나타 시리즈 중에 이모빌라이저가 적용되어저 출시된 차량은

NF소나타가 유일 합니다

 

그러면 이모빌라이저가 무엇인데 하시며 궁금해 하실분을 위해 간략히 설명을 드릴까 합니다

 

이모빌라이저는 리모컨이 아닌 보안 시스템입니다

리모컨으로 알고 계신분들이 간혹 계시더군요,...

 

이모빌라이저 시스템은 차량의 연료분사를 막아서 도난으로부터

차량을 지키는 보안장치 입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 보세요 자세하게 설명해 놓았답니다

 

이모빌라이저란? (클릭해보세요)

 

 

 

 

 

 

 

 

 

 

 

 

대전시 대덕구 읍내동의 어느빌라 앞에 도착을 해보니

NF 소나타가 주차되어 있네요

 

차주분과 인사를 하고 작업에 돌입 합니다

 

작업도중에 제차를 몇번이나 이동주차해 가면서 작업을 했네요

현장이 막다른 골목인데...

다른차량이 들어오면 비켜 드려야 했기 때문이죠~

 

밤에 왤케 차가 많이 다니던지~~ㅋㅋ

 

차주분이 오히려 저에게 미안해 하시길래

스피드를 내서 빠른제작을 해드렸습니다~

 

 

 

 

 

 

 

 

 

 

 

 

 

전문공구를 장착한 후

열쇠로 돌린것과 같은 상태를 만들어서 차문을 열어 봅니다..

 

차량의 문을 열기 위함이 아니고

차키가 돌면서 생기는 열쇠모양을 유추하기 위해서 하는 작업입니다

 

잠긴 차문을 열어 드릴때에도 사용하는 기술로서

가장 깔끔하게 잠긴 차문을 열어 드리는 기술 입니다

 

 

 

 

 

 

 

 

 

 

 

 

 

운전석 도어에서 얻어진 정보를 토대로

현장에서 즉석으로 차키를 복원 합니다

 

사진의 열쇠는 이모빌라이저가 내장된 재료에 각인을 하는중 입니다

자동차 열쇠 제작이 완료된후 이모빌라이저 등록을 해주어야지만 시동이 걸리게 됩니다

 

 

 

 

 

 

 

 

 

 

 

 

 

제작이 완료된 열쇠를 테스트 해봅니다

운전석 도어에서 테스트를 먼저 합니다

 

그런후 부드러운 작동이 확인되면 이그니션 으로 작업을 진행 합니다

 

 

 

 

 

 

 

 

 

 

 

 

 

좌,우로 한치의 걸림도 없이 부드럽게 작동을 하네요~

 

이제 열쇠 제작이 완료된 것이 아니라~~

NF소나타는 이그니션에 숨어있는 다른 정보를 찾아내어 제작을 해야지만

열쇠제작이 완료 됩니다...

무척 까다로운 구조를 갖고있는 NF소나타 입니다

 

 

 

 

 

 

 

 

 

 

 

 

 

이그니션 정보도 확인한 후

각인을 마치고 돌려 봅니다

 

부드럽게 작동 하네요~

 

이제는 이모빌라이저 등록 단계가 남아 있습니다

 

이모빌라이저 차량은 보안코드를 갖고 있는데

전문장비를 사용하여 입력해 주어야만 등록이 완성 됩니다

 

 

 

 

 

 

 

 

 

 

 

 

 

이모빌라이저 등록을 마치고

키를 on 으로 돌리면 이모빌라이저 인식등이 생기게 됩니다

 

이제 시동이 가능해 졌다는 표시 이기도 합니다

 

 

 

 

 

 

 

 

 

 

 

 

 

시동을 걸어 보았습니다

 

경쾌한 엔진음과 함께 계기판이 살아 움직이네요~

 

이모빌라이저 등록을 하기전에 시동을 시도하면 스타트 모터만 돌면서 시동은 불가능 합니다

연료분사 장치를 막고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모빌라이저 등록을 마치면

연료분사가 정상적으로 되면서 시동이 걸리게 되는 구조 입니다

 

 

 

 

 

 

 

 

 

 

 

 

 

 

차주분은 리모컨도 함께 분실한 상태여서

리모컨 등록도 원하시네요~

 

리모컨과 이모빌라이저 까지 있게되면 보안은 무척이나 좋습니다

리모컨을 분실 하셨다면 리모컨 등록도 하실것을 권해드립니다

 

이렇게 NF 소나타 차키제작을 모두 마치고

신분증 확인후에 철수 했습니다

 

대전에서 NF 소나타 차키분실을 하셨다면

대전 천국열쇠로 연락 주세요

 

전국어디서나 차키제작을 원하시면

아래의 배너를 클릭해 보세요